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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권

삼국을 하나로 통일하는 대업을 마무리하여 찬찬한 문화의 시대, 통일신라의 문을 연 문무왕은 '죽은 뒤에 용이 되어 불법을 받들고 나라이 평화를 지킬 것' 이라며 자신의 유해를 동해에 장사 지낼 것을 유언했는데 그 곳이 바로 대왕암으로 알려진 문무대왕릉입니다. 감포 방면에는 넓은 백사장과 물이 꺠끗한 해수욕장들과 활기찬 포구에 이르기까지 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고 수려한 산세와 계곡을 배경으로 한 함월산 기슭이 있으며, 천 년 고찰 기림사와 골굴사가 깃들어있습니다. 특히 골굴사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석굴사원이 있습니다. 불가의 전통 무술인 선무도 체험 수련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