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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산권

서리벌의 남쪽에 솟았다 하여 '남산'이라 불리는 남산은 높이가 500m에도 미치지 못하는 산이지만, 역사적 문화, 예술, 종교와 철학적이라는 측면에서는 가장 크고 위대한 산입니다. 삼릉곡 반대편에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데 큰 공헌을 한 김유신, 김춘추 등을 기리고 그 정신을 배우기 위해 건립한 화랑교육원과 통일전이 있습니다. 산행을 통하여 둘러보면 남산의 경관과 신라 불교 유적의 백미를 모두 볼 수 있는 권역입니다. 또한, 한여름 연꽃이 만발할 때 사진사들의 출사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