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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봉산 무장봉

무장봉은 매년 가을이 되면 산 정상의 억새군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. 억새 경관이 절정으로 이룬 모습은 말할것도 없이 아름답습니다. 산행은 탐방로 입구에서 정상까지 왕복 85km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. 신라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완수한 후 전쟁을 더 이상 하지않겠다는 의지로 병가를 묻은 산으로 수백년 후에 절을 지었는데 무기를 감추었다하여 무장사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. 아직도 그 터에는 무상사지 삼층석탑(보물제126호)이 남아있어 산행하면서 문화재를 볼 수 있습니다.